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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부선이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앞서 봉 감독은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준비 중인 차기작 두 편에 대해 소개하면서 "하나는 서울 배경의 공포영화로 공포와 액션이 결합된 영화"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하나는 2006년 영국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다루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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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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