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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해쉬스완이 여자친구를 향한 악플 테러에 분노했다.
기사까진 그러려니 했다. 좋은 것만 보고 살고 싶었는데 다들 그러잖아. 그래서 잘 만나고 있는 거 보여준건데 평균 수준 잘봤다. 이에 안 올린다"라고 밝혔다.
해쉬스완은 최근 SNS에 여자친구 A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해쉬스완의 공개연애 소식에 악플을 쏟아냈고, 결국 해쉬스완은 법적대응까지 예고하며 분개하고 나섰다.
다음은 해쉬스완 글 전문.
기사까진 그러려니 했다. 좋은 것만 보고 살고 싶었는데 다들 그러잖아. 그래서 잘 만나고 있는 거 보여준건데 평균 수준 잘봤다. 이에 안 올린다. 다 보고있는 것만 알고 있어라. 언제 어떻게 어디로 불려갈지 몰라. 이거 보고 불안에 떨어라. 몇개월간 떨면서 지옥같이 살고 있어라. 전화 가는 순간부터 진짜 지옥이니까. 역시 변하는게 없구나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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