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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건형이 무대 위 아찔한 사고를 언급했다.
다행이 피부와 근육층이 찢어져서 과다출혈로 피가 가득차서 눈이 안보였던 것. 그는 "눈만 보이게 해달라고 기도하다 눈이 보이니까 '흉터만 남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이 바뀌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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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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