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코로나19 사태에 심경을 밝혔다.
최은경은 MBN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