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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하지원이 2020 첫 스크린 복귀작을 이지원 감독의 '비광'으로 확정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류승룡과 팔색조 매력의 배우 하지원 그리고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이지원 감독이 의기투합하며 환상의 시너지가 예고된 영화 '비광'은 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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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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