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연민지가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5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연민지가 영화 '낙화잔향'에 캐스팅됐으며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이다.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낙화잔향'은 현재 막바지 후반 작업에 한창이며, 오는 5월 한국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