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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임신 7개월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체중은 또 많이 늘어서 선생님께 혼났다. 벌써 13키로가 쪘어요. 특별히 더 먹는것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찌는걸보면 이건 살이 아닌 부종같아요(살도 좀 있겠지만). 이제부터 부종관리 좀 해보려구요. 임당패쓰하고 나니 너무 홀가분하다"며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의 일상을 털어놨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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