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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두 장의 흑백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새의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그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0주년 기념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 체류하며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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