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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찬원이 300점 몰표를 받았다.
첫 번째 무대에서 5위 이찬원은 11위 나태주를 지목했다. 두 사람은 신나는 로큰롤 트롯 남진의 '남자다잉'을 선곡했다. 무대를 후끈 달군 두 사람의 박력 있는 무대에 마음을 뺏긴 마스터들은 "못하겠다"며 걱정했다. 원곡자 남진 역시 "듀엣가수로 데뷔했으면 좋겠다"라며 적극추천했다. 마스터 총점 결과 이찬원이 300점 몰표를 받아 역대급 점수 차로 마스터들은 물론 관객들 전부를 경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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