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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지성-김민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6일 박지성-김민지 부부는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피해아동 가정 긴급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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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성 뿐만 아니라 가수 청하,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헤어디자이너 차홍, 배우 염정아, 아나운서 조수빈, 강호동, 서장훈 등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전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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