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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예능 '편애중계'가 촬영 중 비연예인 출연자가 발열 증세를 보여 녹화가 전면 취소됐다.
'편애중계' 측은 8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최근 진행된 촬영 중 비연예인 출연자가 몸살 기운으로 발열증세를 보였다. 출연자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녹화를 중단했다. 발열증세를 보인 출연자는 국가검진센터에서 정상체온을 보였고 만일에 대비해 예방 차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진행된 '편애중계' 녹화에서 비연예인 출연자가 발열증세를 보여 녹화를 중단하고 곧바로 국가검진센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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