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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77억의 사랑' 녹화장이 눈물바다가 됐다.
한편, 77청춘 남녀들은 한국에 와서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독립기를 공개했다. 77청춘 남녀들의 저마다의 사연이 이어진 가운데, 예고편에서는 중국의 장역문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장역문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중국의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장역문은 이야기 도중 눈시울을 붉히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을 본 출연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77청춘 남녀들의 열정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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