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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빅뱅의 전역 후 첫 공식 무대로 예정된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빅뱅 외에도 2016년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스테이지에 올라 현지 관객들을 만났던 에픽하이 역시 4년 만에 재초청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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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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