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정직한 후보'(장유정 감독, 수필름·홍필름 제작)가 4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 5를 유지하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