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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경란 아나운서가 '썸남' 노정진(리차드 로) 씨와 핑크빛 무드를 이어나간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 촬영이 아닌, 사적으로도 만나며 가까워지고 있다. 실제로 노정진 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대학교에 김경란을 초대해, 20대 못지않은 풋풋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나아가 노정진 씨는 김경란이 오전에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모니터해주는가 하면, 색소폰 교습도 열심히 해주고 있다.
과연 김경란-노정진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 핑크빛 썸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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