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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산회담' 김나희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후 높아진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김나희는 '미스트롯' 출연 이후 변화된 수입에 대해 "개그우먼으로 활동할 당시, 못벌 때는 아예 0원일 때도 있었다. 평균 수입이 200만 원이었다. 그렇게 7년정도 생활했다"며 "현재는 20배나 수입이 늘었다. 극성수기일때는 한달에 행사가 50개정도 된다. 월 주유비가 2백만원 정도 나온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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