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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봄을 맞아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벤토리 박새로이컷하니까 한 살은 더 젊어진 것 같다", "벤새로이 너무 귀엽다", "더 귀여워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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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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