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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내 급속도로 퍼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100만달러(약 12억2600만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비단 안젤리나 졸리뿐만이 아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의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을 위한 기부도 이어지고 있는 것. 아놀드 슈왈제네거, 카일리 제너 역시 안젤리나 졸리와 마찬가지로 100만달러의 성금을 기탁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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