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딸 50일 촬영 사진 공개 "많이 울었지만 소중한 추억이 될 거야"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딸 소예 양의 50일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0일 촬영 가까스로 성공. 많이 울어서 속상했지만 소예한테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거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 부부의 딸 소예 양의 50일 기념 사진이 담겼다. 생후 67일 된 소예 양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박슬기는 소예 양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쁜 공주님", "예쁘게 잘 나왔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 1월 딸 소예 양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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