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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금요일 금요일 밤에'가 감독판으로 막을 내린다.
먼저 '삶의 체험 공장'에서 이승기는 그동안의 공장 체험을 회고하는 일명 '노동 총결산'에 나서고, 그가 직접 방송에 나가지 않아 아쉽다고 했던 부분들도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는 본방송에 나가지 않았던 친근한 뉴욕의 모습이 공개되며 웃음을 선사한다.
'당신을 응원합니당'에서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던 명경기와 함께 선수들의 근황을 살펴볼 전망이다.
마지막으로는 '신기한 미술나라'의 양정무 교수와 '신기한 과학나라'의 김상욱 교수의 콜라보 수업이 특별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7일 밤 9시 10분 방송.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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