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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정은이 위기를 맞는다.
이 가운데 주점에서 묘하게 굳은 낯빛을 하고 있는 초연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구겨진 그의 표정은 긴장감을 서리게 한다. 또한 보기만 해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풍겨 짜릿한 걸크러시 매력까지 느껴진다.
더욱이 초연과 함께 주점에서 일하는 주리, 가연 또한 누군가를 빤히 응시하고 있어 과연 그들의 앞에 선 사람은 누구이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벌어진 사건 이후로 초연은 오랜 시간 이어온 단란주점을 접고 사업을 변경한다고 해 5일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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