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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의 서울 공연이 22일까지 중단된다.
월드투어 측은 8일 "14일(화)까지 공연 중단한 일정을 22일(수)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추가 취소되는 15일(수)부터 22일(수) 공연의 예매자들에게는 별도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되며, 예매 취소 관련 안내 문자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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