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태희가 '하이바이, 마마' 팀에게 커피차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녀가 직접 준비한 문구 아래에는 모든 제작진의 얼굴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감독님부터 막내 스탭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고 애쓰는 분들을 챙긴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고. 이러한 김태희의 꼼꼼하고 세심한 모습에 제작진은 더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태희는 현재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