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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막상막하 사투리 겨루기를 시작한다.
특히 문세윤은 차진 사투리로 메소드 퀴즈풀이를 시작, 생동감 넘치는 생활 사투리부터 싱크로율 200% 백종원 성대모사까지 보여줘 이목을 끈다. 그의 독보적인 원맨쇼에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도 뒤집어졌다고 해 역대급 빅재미를 예고한다.
또한 김선호는 대결 도중, "이 시간에도 재밌긴 하다. 새벽 두 시에도 할 만하네"라며 피곤함을 잊은 듯 찐으로 즐기는 모습이었다는 후문. 이렇듯 '1박 2일' 멤버들이 펼칠 환희와 절망의 잠자리 복불복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오늘(12일) 공개될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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