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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뭉쳐야 찬다' 정동원의 등장에 '어쩌다 FC' 멤버들이 삼촌 미소를 지었다.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TV CHOSUN '미스터트롯' 톱7부터 운동천재 노지훈, 나태주, 마스터 진성, 박현빈까지 완전체가 총출동했다.
정동원은 "음악 안 할 때는 취미로 축구를 한다. 좋아한다"면서 "삼촌들 축구 하는 거 TV로 봤는데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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