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내 최고의 스타 감독, 작가, 배우들이 세계적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스크린에 한정됐던 과거와 달리 OTT(Over-The-Top, 인터넷을 통하여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의 무한대 성장이 가능하게된 지금, 스타들의 과감하고 새로운 도전은 엄청난 자본과 경쟁력을 가진 시장을 만나 특별한 콘텐츠로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
|
|
|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