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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남자친구 이재한을 위해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 '엠마'를 떠오르게 만드는 노란 원피스를 입은 최송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커플 댄스를 추고 있다.
한편 최송현과 이재한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송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이재한의 생일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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