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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 '인셉션'(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4월 16일부터 메가박스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인셉션'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메가박스 특별 상영을 통해 돌아온다.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한계 없는 상상력이 빚어낸 SF 블록버스터이자 평단과 관객들이 인생 영화로 손꼽는 압도적 걸작. 오는 4월 16일부터 진행되는 메가박스 특별 상영은 아쉽게도 극장 관람을 놓쳤던 영화 팬들은 물론,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스크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여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메가박스 특별 상영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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