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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다니엘과 이찬원이 나란히 앳스타일의 표지를 장식했다.
14일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 대세 스타의 커버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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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3월 24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음반 차트 정상 석권은 물론, 올해 발매된 남자 솔로 가수 중 최초로 20만 장을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초동 순위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연일 희소식을 전하며 신기록을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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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젊은 피 '찬또배기' 이찬원은 구수한 청국장 창법으로 안방 트로트 팬들의 연령을 한층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수다. 트로트 신동으로 시작해 '1대 미스터트롯'의 미까지 차지하며 변함없는 실력을 선보였다.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 활동의 발판을 갖췄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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