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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을 울고 있지만 넷플릭스만은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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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지난해 11월 미국?캐나다 등에서 론칭한 OTT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도 최근 서유럽?인도 등 8개 지역에 출시해 서비스 지역을 넓히며 전세계 유료 가입자가 5000만명을 돌파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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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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