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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한지혜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한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댓글을 통해 "Let's try staying safe together"이라고 건강을 기원하기도 했다. 또한 "제주 집이에요"라고 현재 위치를 알렸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한지혜는 검사 남편의 제주도 발령으로 인해 약 1년간 제주도에 머물게 됐다고 밝혔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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