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뭉쳐야 찬다' 트롯맨들이 현란한 축구 실력을 뽐냈다.
특히 태권도 세계 랭킹 1위인 나태주는 백드리블 스킬부터 일명 태권도 축구인 '360도 발리슛'을 선보여 환호를 안겼다. 감독 안정환은 태권도로 금메달을 땄다는 나태주의 말에 "영입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