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청량함의 계절 5월, '청량의 아이콘' 아스트로(ASTRO)가 돌아온다.
무엇보다 '청량의 아이콘' 아스트로의 귀환에 벌써부터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스트로는 데뷔곡 '숨바꼭질'부터 이후 '숨가빠', '고백', 'Baby(베이비),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 등의 곡을 통해 가요계 대표 '청량돌'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All Night(전화해)'와 'BLUE FLAME'(블루 플레임)에서 몽환적인 매력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던 아스트로가 이번 앨범 'GATEWAY'에서는 '파워 청량' 매력 발산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정규 1집 'All Light'(올 라잇) 활동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완전체 컴백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완벽한 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라며 "커밍업 포스터를 시작으로 하나씩 공개될 프로모션 콘텐츠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