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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열애설에 휩싸인 래퍼 로꼬(30)와 연기자 스테파니 리(26)가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2년 Mnet '쇼미더머니1'에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로꼬는 '아마도 그건', '니가 모르게' '오랜만이야', '나타나줘'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 받았다.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군복무 중이다.
모델로 활동하다 지난 2014년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연기활동을 시작한 스테파니 리는 드라마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영화 '신의 한 수: 귀수 편'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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