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집콕'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잡채를 만들어 맛을 보고,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소영. 일상 모습도 아름다운 비주얼로 화보를 연상케 했다.
이를 본 이정현은 "우아 언니 저두 만들어주세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