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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홍석이 63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일 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고(故) 김홍석은 19일 오전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이다.
특히 고인은 최근까지는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이었고 연예인 협동조합 이사로 참여해 후배 연기자 양성에 힘써왔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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