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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어린이라는 말에 발끈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연토크쇼 '도올학당 수다승철' 녹화에는 아역배우 김강훈,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해 누구나 한번은 겪고 가는 어린 시절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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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이 왜 자신은 어린이가 아니라고 대답한 것인지, 그 진실은 4월 22일 오후 11시 10분 KBS2TV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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