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20-04-24 09:53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유재석이 윗선이냐" 이이경, 시상식 저격 이유 공개…'놀뭐' 하차 갈등 전말
'유재석 하차 배후 의심' 이이경은 아니라는데…이진호 "거짓이 진실 못 가려"
윤정수♥원진서, 초호화 하객 라인업…화려한 결혼식 현장 "시상식 수준" ('조선의')
장도연, 폐지된 박나래와 새 예능 언급..“먹칠하지 말아야지” 재조명
[공식]이이경, '놀뭐' 하차 논란 입 열었다 "유재석 단 한차례도 언급한 적 없다"[전문]
키움 횡재, 20승 에이스 알칸타라 단돈 90만달러 재계약...논란의 가나쿠보도 확정 [공식발표]
'대충격' 존 테리, 호텔 25층서 '극단적 선택' 생각했다…"그날 동료들이 날 데려가지 않았다면…"
'신태용 폭행 논란' 울산 "부적절 행위 인지하고 조치"…KFA에 회신
든든한 120억 보험. 서른 넘은 나이. 확실한 조건 찾는 송성문도 마감시한까지 가나
[오피셜]사실상 종신 계약 맺었던 '지한파' 감독, 단 9개월만에 전격 경질...'홍명보호 핵심' 오현규 입지에 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