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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 오마이걸, '퀸덤' 재발견→완전체 컴백 "2020년 우리의 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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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 오마이걸, '퀸덤' 재발견→완전체 컴백 "2020년 우리의 해"(종합)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컴백을 알렸다.

27일 오후 4시 오마이걸의 미니7집 '논스톱(NONSTOP)'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약 8개월 여만의 일이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효정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콘셉트다. 힙합스러우면서도 밝은 이미지라 우리도 설렌다"고 밝혔다.

[SC현장] 오마이걸, '퀸덤' 재발견→완전체 컴백 "2020년 우리의 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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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오마이걸은 잊지 못할 한해를 보냈다.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개인 활동에도 박차를 가했다. 특히 Mnet '퀸덤'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콘셉트 소화력과 팔색조 매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퀸덤'의 최대 수혜자", "오마이걸의 재발견"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이들은 "데뷔하고 나서 한번도 열심히 안한 적이 없었다. 뭔가 달라졌다기보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달려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퀸덤'은 우리에게도 굉장히 소중한 프로그램이다. 우리 팀의 스펙트럼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우리의 팀워크나 강점을 다시 한번 깨닫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많이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프로그램을 계기로 더 다양한 음악과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소녀의 세계'로 첫 주연 도전에 나선 아린은 "첫 연기인 만큼 많은 노력과 애정이 담긴 작품이다. 앞으로 더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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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살짝 설???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에너제틱한 신스사운드가 절묘하게 블렌딩 돼 개성있는 보컬과 어우러진 업템포 댄스곡이다.

비니는 "'살짝 설???는 친구로 지냈던 상대에게 설렘을 느끼고 그 설렘을 보드게임에 비유한 곡이다. 댄스곡이라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한다. 가사에 유의해서 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버 앨범에는 '꽃차(Flower Tea)', '네온(NE♡N)' '크리스탈(Krystal)'등 총 5곡이 담겼다.

[SC현장] 오마이걸, '퀸덤' 재발견→완전체 컴백 "2020년 우리의 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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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활동에는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지호가 합류하며 기대를 모은다.

지호는 "너무 오랜만이라 실감이 안났다. 카메라 앞에서 낯 가리지 않을까 걱정했다. 조금 어색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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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도 벌써 6년차 그룹이 됐다. 승희는 "무대에서 더이상 떨리지 않을 때, 떨림이 설렘이 될 때 성장함을 느낀다"고, 유아는 "처음엔 풋풋했다. 지금은 긴장 대신 설렘을 안고 무대를 하게 됐고 예능에서도 뻔뻔해졌다. 그런 모습을 볼 때 멤버들이 자랑스러웠고 나 또한 부족하지만 더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오마이걸만의 장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우리 멤버들의 조화가 가장 큰 장점이다. 멤버들끼리 모였을 때의 시너지가 관객분들 입장에서는 크게 다가오고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게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고 자신했다.

[SC현장] 오마이걸, '퀸덤' 재발견→완전체 컴백 "2020년 우리의 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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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은 "건강하게 이번 활동 잘 끝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 안무가 매력적이라 댄스 챌린지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우리가 밝고 유쾌하게 남았으면 좋겠다. 2020년이 오마이걸의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멤버들끼리 제비뽑기를 통해 파트를 바꿔 부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1위 공약도 내걸었다.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6시 '논스톱'을 공개, 같은 날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전세계 생중계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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