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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품절남'이된 배우 백성현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새 신랑의 듬직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동시에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기도.
백성현은 비연예인의 예비신부와 4년 동안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온 끝에 25일 소수의 양가 친인척과 지인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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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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