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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진민호가 고품격 감성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특히 이별 후 현실적인 그리움을 담아낸 가사로 공감을 자아내는 건 물론, 진민호표 트레이드마크인 고음으로 무대도 장악했다.
진민호의 '어때'는 이별 후 느끼는 쿨하지 못한 그리움을 표현, 42인조 오케스트라와 국내 최정상급 세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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