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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지현이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연기력으로 '믿보배'를 제대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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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남지현의 섬세한 열연이 더해진 '365'는 추리력을 자극시키는 드라마로 탄생, 첫 방송부터 매주 높은 화제성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어느덧 마지막 회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남지현이 남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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