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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새 입주자가 러브 시그널의 판도를 바꿀까?
'정의로운 짝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의동은 또 한 번 '정의동 식' 짝사랑 공략법을 보여준다. 좋아하는 상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데이트 시간을 보내며 한 발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드디어 시그널하우스 새 입주자가 남녀 입주자들에게 초대장을 보내며 등장한다. 새 입주자의 얼굴이 드러나자 예측단은 입을 모아 "기존 입주자들과는 결이 다르다"라며 새로운 매력을 극찬한다. 새 입주자의 등장으로 시그널하우스의 러브라인 판도가 어떻게 급변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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