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박솔미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앞 #만보 걷기 예전엔 마르고 싶고 예쁜 옷을 소화하고 싶어서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했는데 지금은 건강하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은 채 열심히 걷고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솔미는 건강에 대한 후회와 감사함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