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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근 득녀한 배우 서영희가 산후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 2016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2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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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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