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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당구 선수 차유람이 귀요미 둘째의 일상을 공개하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차유람·이지성 부부는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같은 해 딸 한나 양을 얻은데 이어 2018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차유람은 2011년 세계 나인볼 베이징오픈 여자부 우승, 2012년 타이완 여자프로 선수권 3차 대회 우승, 2013년 베이징 미윈 오픈 포켓볼 나인볼 부문 우승을 차지해 '당구 여제'로 불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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