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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책임자(CCO)테드 사란도스가 한국의 모범적인 콘텐츠 제작 노력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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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드 사란도스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촬영 현장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장갑를 비치하고 직원들의 승차 공유를 금지하여 모두 매일 각자 출근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뷔페 케이터링 대신 도시락을 제공하고 메이크업 시 일회용 도구를 사용하고 두 세시간 마다 촬영장 사람들이 손을 씻을 수 있는 휴식 시간을 두고 있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의 일정을 재조정하거나 다수의 엑스트라가 출연하는 군중 촬영신에 대해서는 대해서는 특수 효과를 사용하거나 대본을 수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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