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깜짝 베이비샤워 파티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서효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에 그만 울어버렸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화관을 쓴 채 꽃을 들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서효림. 이 과정에서 서효림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배우 한채아는 서효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서효림은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들 고맙고, 내 인생의 2막을 응원해준 모든 사람들 사랑합니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