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에게 받은 꽃 선물에 행복해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