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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신동의 초고가 장비들이 공개됐다.
그런데, 보물 1호방인 기계 장비방에 들어가자 신동은 급 돌변했다. 6천만원 상당의 컴퓨터와 방송국 카메라 등 초고가 장비가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동은 "이 컴퓨터로 뮤직비디오 작업도 한다"고 설명했고, 김희철은 "이걸로 게임하면 완전 잘 되겠다"며 흥분했다. 이에 신동은 "잠깐만! 안 돼! 만지지 마!"를 외치며 안절부절못하며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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